
육성재는 펼쳐진 대본을 품에 꼭 쥐고 한 몸이 되어 잠을 청하는 ‘혼연일체’의 모습을 보인 한편 대본으로 얼굴을 덮은 채 곯아떨어진 리얼한 수면 자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육성재는 극 중에서 그가 그리고 있는 4차원 반항아 공태광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자는 모습조차 캐릭터에 완벽 빙의 된 듯 닮아 있어 더욱 웃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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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을 앞둔 7화에서는 태광이 이은비(김소현)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한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고군분투 하는 모습과 함께 더욱 깊어진 삼각로맨스가 전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육성재가 출연 중인 ‘후아유’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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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투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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