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패틴슨과 가이 피어스는 모든 것이 붕괴되어 질서도 희망도 없는 무법지대를 배경으로 한 위험한 여정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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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먼저 접한 영화팬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고 영화사 측은 전했다. 여기에 ‘애니멀 킹덤’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미코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영화사 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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