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정승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정승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정승연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얼굴을 비춰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들 부부의 애정행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백허그를 하고 기습 뽀뽀를 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송일국은 이른 아침부터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데리고 산책에서 돌아온 송일국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던 아내에게 다가가 산책 중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삼둥이가 아침식사를 마친 후 정승연 판사는 아이들이 먹은 그릇을 설거지했다.

이 때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 뒤로 다가가 백허그를 한 채 기습 뽀뽀를 하며 결혼 후에도 여전한 부부애를 뽐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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