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일학습병행제는 스펙과 학벌이 아닌 개인의 능력을 중심의 평가로 구직자에게는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업무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다. 타이미는 최근 ‘스펙 대신 능력으로 평가 받는 사회, 개인의 능력이 중심이 되는 사회’라는 내용을 담은 광고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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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난 4일 공개된 양희은의 디지털 싱글 ‘엄마가 딸에게’에 피처링으로 참여, 한국 포크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양희은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이미는 ‘언프리티 랩스타’ 이후 쏟아지는 각 종 광고 섭외에도 이번 공익광고를 첫 번째로 선택했으며, 캠페인의 좋은 취지를 알리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공익 광고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아싸커뮤니케이션 측은 “타이미가 출연한 공익 광고를 통해 능력중심사회 구현 캠페인의 좋은 취지를 알리고, 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을 유발할 수 있길 바란다. 오는 6월 발매될 타이미의 새 앨범과 아웃사이더와 타이미가 함께하는 힙합 크루 ‘레어하츠’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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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제공. 아싸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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