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장진은 보조에게 피해자 유기환의 사체 옆에서 발견된 사과 주스를 분석하게 했다. 탐정보조는 사과주스 안에 치사량의 양잿물이 들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잿물은 부식성이 강해서 식도가 타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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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크루즈 살인사건’ 범인으로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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