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엠카운트다운 커밍순’이 적힌 판넬을 들고 셀프 홍보에 나선 하트비 진욱, 도진, 별하, 찬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하트비는 귀여움과 시크함을 오가는 이중 매력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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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비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밥 한공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마블팝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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