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여자 육중완’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불괘함을 나타냈다. 황성적은 “내가 깨끗한 건 아니지만 우리 집에 있는 물건들이 오래 됐기 때문에 더 더러워 보이는 게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보통 남이 버렸거나 중고 물건들을 집에 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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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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