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2등 항해사 장항해 역할을 맡은 장동민이 최종 범인으로 선택됐다. 이날 물증과 동기가 가장 명확했던 장항해는 총 네 표를 받으며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이날 장진감독은 마지막 선택에서 시우민을 선택하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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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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