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크루즈 승무원인 ‘하승무원’으로 변신한 하니와 재즈바 매니저 ‘시매니저’로 분한 시우민 사이의 미묘한 ‘썸’이 드러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하승무원은 피해자를 함께 욕하던 시매니저가 사실 피해자와 동업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같이 욕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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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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