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공개된 47인의 총리 후보 명단에 대한 이철희와 강용석의 의견개진이 펼쳐졌다. 47인의 총리 후보 명단에는 정치, 언론, 교육계의 저명인사들이 대부분 포함되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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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철희는 오세훈이 재보선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말에 반발하며 “편승한거다”라며, “좋은 카드가 아니다”, “국민에게는 최악의 카드다”라고 오세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고수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김문수, 황우여, 윤상현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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