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는 “안 경장님이 출연한 영상이 4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난리가 났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안 경장은 “학교 폭력 예방 UCC ‘부산 사나이 프로젝트’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경장은 “이렇게 인기를 끌 줄 몰랐다”라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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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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