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주는 좌절했고 백건우(유연석)는 이정주를 안쓰럽게 바라봤다. 이에 공정배(이한위)가 백건우에게 “저 아가씨가 여자친구냐”라고 묻자, 백건우는 “그건 아닌데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다”라고 말했다. 백건우는 이정주가 말기암 환자라고 오해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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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의 말이 삶이 얼마 남지 않아 하는 말인 줄 안 백건우는 “그런 말 하지마라. 마음에 꼭 와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정주에게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맨도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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