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에서 해고되고 어려움을 겪는 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수는 아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일자리 찾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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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1 ‘가족을 지켜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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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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