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우진과의 다툼때문에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된 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수는 불려가 전날 소동때문에 관리부에 신고가 들어갔고, 이때문에 해고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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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1 ‘가족을 지켜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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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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