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자칭 ‘대시의 여왕’ 이국주가 출연해 “아나운서 킬러”라고 밝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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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국주는 “사실 조우종 아나운서를 7년 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었다. 아나운서에 외모도 잘 생기고 사람이 참 자상해 보였다. 그래서 마음 속에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보고 3초 만에 확 깨더라. 사람이 별로 인 것 같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제공. KBS2‘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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