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최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황신혜 딸 이진이가 ‘해피투게더3’의 녹화장에 깜짝 등장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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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마 황신혜가 과거에 컴퓨터 미인인 것을 알았냐”는 질문에 “예전에 그러셨대요.”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황신혜는 “쟤만이 나에게 저렇게까지 심하게 말해줄 수 있다. 나는 사실 나이든 컴퓨터인데 대놓고 말해주는 사람은 내 딸뿐이다.”라고 밝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제공. KBS2‘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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