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미란의 시어머니가 된 금실의 얄미운 행동이 시선을 끌었다. 금실은 동팔(김용건)의 어깨를 주무르며 “유럽가고 싶다”며 은근한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고, 자식들이 맘에 썩 들지 않는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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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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