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선암여고 탐정단’ ‘하녀들’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혜나는 1~2회 그린카펫 게스트 및 관객과의 대화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무주산골영화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직후 김혜나는 “매년 찾아오는 무주산골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아 영화제의 문을 열게 되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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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개막식은 전라북도 무주의 대표적인 명소인 등나무 운동장에서 야외행사로 진행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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