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아영은 핑크색 장미를, 우희와 세리는 각각 흰 장미와 붉은 장미꽃을 들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세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없는 피부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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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달샤벳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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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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