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광고에서 나혜미는 ‘직접 기른 것들을 수확해 먹으려는 현상’이라는 카피에 맞게 신선한 채소가 가득 담긴 바구니와 농기구를 손에 들고 CF 컨셉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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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혜미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웰메이드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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