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명품사극 ‘정도전’으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정현민 작가의 차기작으로 기획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정현민 작가는 과거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갖고 있어 극의 리얼리티를 더욱 높이며 현실 정치를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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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남자의 불꽃 같은 정치혁신투쟁기 ‘어셈블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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