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셈블리’는 국회를 배경으로 한 정치 드라마. 용접공 출신의 초선 의원과 실력파 보좌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가 집필한다. 무엇보다 정 작가는 10년간 국회의원 보좌간을 지낸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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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출연 제안을 받은 역할은 극중 집권 공화당 실세 재선의원 백도현이다. 백도현은 진상필과 대립각을 이루며 극에 긴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셈블리’는 ‘복면검사’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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