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 따르면 ‘여왕의 꽃’ 촬영에 활용된 소품용 차량의 번호판이 글쓴이 소유의 차량 번호판과 동일하다는 것. 소품용 차량이 주정차위반 단속에 걸리기까지 해 실소유주의 항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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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관계자는 “우선 구청에서 관련 문제를 해결 한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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