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관계자는 “서재 씬 촬영 중에 신세경이 앉아서 대본을 보는 줄 알았는데 스시 정보가 담긴 책을 집중해서 읽고 있었다. 신세경을 발견한 스태프들이 웃음을 터트리자 살짝 민망해 했다. 그 후 스시를 먹으러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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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밝고 건강한 캐릭터 오초림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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