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집까지 흔쾌히 업어주었던 임성은의 남편이 집에 도착해 SNS에 ‘봉사활동’이라고 올렸다며 당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임성은은 “결혼 10년차가 되니 이렇게 변하더라”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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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의 굴욕담은 14일 오후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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