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영은 경남 해안가 소도시 중견조선업체 용접공 진상필 역을 제안 받았다. 그는 실력파 보좌진들과 의기투합해 정치 혁신을 투쟁해나가는 인물이다. 송윤아는 극 중 의원급 보좌관 최인경 역을 제안 받은 상황이다. 현실정치를 배워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열망을 가진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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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jab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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