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가운데 김소현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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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촬영 현장에서 김소현은 더욱 리얼한 장면을 안방극장까지 전하기 위해 직접 소화할 수 있는 씬은 최대한 대역 없이 촬영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체력과 감정을 모두 놓지 않고 가야하는 상황에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소현은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촬영일수록 극 중 은비의 감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시청자 분들께서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연기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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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 김소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KBS2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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