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쇼’ 연출을 맡고 있는 신상호PD는 “올리브쇼 제주 특집 ‘딜리셔스 제주’는 예부터 임금에게 진상할 식재료를 한데 모았던 목관아지를 시작으로, 해녀학교와 제주5일장까지 제주 전역의 진귀한 식재료를 공수해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특히 최현석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제주에서 요리 대결을 펼친다. 가수 비투비와 100명의 방청객의 시식을 통해 승자를 결정하는 쿠킹쇼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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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1일 촬영예정인 ‘딜리셔스 제주’ 편에는 올리브쇼 최초로 시청자 100명이 함께 하는 공개방송으로 꾸며진다. 비교불허 입담과 최고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셰프들이 제주만의 향토 음식 소재로 창의적인 요리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리브쇼’ 제주특집 ‘딜리셔스 제주’는 오는 6월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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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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