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부터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김동완은 오랜만에 찾은 학원이지만 중국어와 영어 레벨테스트를 받으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자기계발의 지존답게 학원마저 신촌과 종로를 누비며 공사다망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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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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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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