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이 넉넉치 않던 강남은 80만 원 짜리 중고차를 발견했다. 유리창이 깨지고 에어컨도 고장나 저렴하게 나온 차였다. 그러나 강남은 “정말 마음에 든다”라며 차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주인과의 협상을 통해 70만 원에 구입하는 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계약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강남은 “남자답게 살 걸 그랬나”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