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김병만은 김종민을 불러 “네가 (이성재와) 한 시간만 놀아주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작은 형 바쁘니까 다른 곳에 가자”라며 이성재의 손을 이끌었다. 이성재는 김종민의 말에도 “아이스크림 사달라”라며 성대모사를 멈추지 않았고 이를 본 김병민과 김종민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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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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