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 손질을 성공하면 라면을 주겠다는 미션을 받은 이성재는 직접 생선 손질에 도전했다. 그는 물고기를 기절 시키는 것도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도 이성재는 자신을 기다리는 동생들을 보며 생선 손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동생들을 위해서 한 거다. 내 능력을 120% 발휘했다”라며 맏형다운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