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유세윤을 몸종으로 삼아 장난을 쳤더니 더 크게 돌아오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물장난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아직 날씨가 쌀쌀한 4월 놀이공원의 분수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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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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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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