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재와 김종민을 만난 장수원과 레이먼킴은 꼬챙이에 꽂은 개구리를 보여줬다. 이를 본 이성재와 김종민은 식겁하며 뒷걸음질 쳤다. 이를 본 장수원과 레이먼킴 등은 크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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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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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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