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가 잘 낚이지 않자 이성재는 직접 바다로 들어가 포인트를 찾았다. 이성재가 찾은 포인트로 배를 옮긴 김종민은 연달아 낚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이 물고기를 낚아올리면 이성재가 정리를 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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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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