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여행지인 두바이에서 두바이몰에 가기로한 일행은 첫 번째 난관에 부딪혔다. 역에서 두바이몰까지 1KM에 이르는 거리를 걸어야 했던 것. 무빙워크가 있었지만, 계속되는 무빙워크에 백일섭은 지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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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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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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