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을 돌아다니던 두 사람은 수풀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루왁커피를 생산하는 데 이용된다고 알려진 꼬마 인도사향고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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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두 사람은 사향고양이를 풀어주기로 했다. 사향고양이는 겁을 먹은 듯 두 사람을 경계했지만 가이드의 도움으로 무사히 덫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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