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는 “이번 여행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지났는지”, 백일섭은 “너무 빨리 갔어. 아쉽지”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순재는 “좋은 경관을 근형과 나누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네 할배는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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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할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서로의 건강을 가장 바랐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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