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와 이서진은 숙소를 잡은 뒤 근처 슈퍼에서 함께 장을 봤다. 이들을 찍고 있는 VJ가 입술이 터져 최지우에게 입술 보호제를 사달라 부탁했다. 최지우는 VJ를 걱정하며 흔쾌히 입술보호제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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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서진이 먹고 싶다는 물건에는 까칠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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