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최진녀(최여진)의 오래된 친구로 12살 연하 정영준과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어 김풍과 정영준은 리모콘을 가지고 유치한 기싸움을 벌이며 함께 TV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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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은 현재 웹툰 ‘찌질의 역사’의 영화화를 앞두고 있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Mnet ‘더러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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