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재경은 화원에서 어버이날 선물로 직접 만든 분홍 카네이션을 들고 있다. 특히 꽃을 닮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재경에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뛰어난 손재주로 주목받은 재경은 어버이날에도 역시 자신의 솜씨를 발휘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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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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