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어린 시절
강균성 어린 시절
강균성 어린 시절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예능 대세남으로 떠오른 노을 강균성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와의 추억! 의상을 하셨던 어머니는 지금 봐도 패션감각 최고! 나는 배바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초등학교 6학년의 강균성은 어머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까지 끌어올린 강균성의 바지와 어머니의 남다른 패션감각이 눈길을 끈다.

강균성은 최근 성대모사와 다중인격 캐릭터를 통해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강균성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