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트레이닝 복을 색깔별로 보유하고 있다. 촬영장엔 트레이닝 복만 입고 간다”라며 자신의 검소한 패션철학을 공개했다. 이어 심형탁은 “양복도 없다. 2년전까지 어머니께서 옷을 사주셨다”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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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형탁은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출연중이며 리얼버라이어티 ‘썸남썸녀’에 출연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심형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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