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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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배우 황승언이 가수 장현승의 신곡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1살처럼 보이기 힘들다, 혜림이가 22살이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승언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2’에 아르바이트 여대생 황혜림으로 출연중이다.

‘식샤를 합시다2’에서 황승언은 윤두준보다 어린 여대생으로 출연중이지만 실제로 황승언의 나이는 88년생으로 윤두준보다 나이가 많아 황승언의 동안미모가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 속 황승언은 양갈래 머리에 스냅백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황승언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황승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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