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방송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을 구하기 위해 권재희(남궁민)의 목덜미를 가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각은 계략을 꾸민 재희가 초림을 집으로 불러들이자, 순간 집을 암전시키는 기지를 발휘하며 실패로 돌아가게 했다. 무각은 무력으로 재희를 기절시키고 초림을 구해내며 위기의 순간에 듬직하게 연인의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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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열연 중인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남자와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여자가 벌이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냄새를 보는 소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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