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가 자신의 생활 노하우를 공개하던 중 평소 깔끔한 이미지의 EXID 하니가 “우리 숙소는 냄새도 많이 나는 편인데…”라며 고백했다. 이에 EXID 리더 솔지가 아연실색 하며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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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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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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