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가리지 않고 뭐든지 잘 먹는 먹방 베이비 지율이의 새로운 모습은 사찰에서 포텐(?)이 터졌다. 목탁을 두드리며 독경하는 스님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지율이가 뛰어난 관찰력을 발휘해 갑자기 마치 폭풍 랩(?)을 하듯 독경하며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내 스님은 물론 가수 아빠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진지한 표정까지 지으며 알 수 없는 말들을 속사포처럼 연신 쏟아내 지켜보는 이들 마저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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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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