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주차 찾아왔던 정체기, 극심한 정체기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과연 10주의 시간이 지난 이들에게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유승옥 프로젝트 10주간의 기적’의 세 주인공인 도전자 샘 해밍턴과 김경진, 원미란의 마지막 모습이 대 공개 되었는데 등장하자마자 처음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경악시켰다는데. 샘 해밍턴은 후줄근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을때와는 다르게 킹스맨이 되어 멋지게 차려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경진 원미란 역시 유승옥 뺨치는 몸매로 급상승해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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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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