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에서 강이솔(이성경)을 사이에 두고 쟁쟁한 삼각관계를 펼치고 있는 강태오와 윤박은 실제 서로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강태오와 최로운도 평소 웃음 넘치는 친형제 케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활발한 성격의 윤박과 함께 현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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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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