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5월 9일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노민우의 의외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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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노민우의 심각해진 눈빛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노민우는 그 동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서 답답할 정도로 순수한 모습만 보여줬다. 어떤 일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노민우가 이토록 심각한 표정을 지은 이유가 무엇인지, 왜 벽돌을 손에 든 것인지 시청자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어두운 밤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노민우는 뛰어난 감정몰입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너무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 윤태운의 변화와, 노민우의 열정 넘치는 연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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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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